전 영어를 못합니다.
간단한 생각이지만, 만약 내가 중학교부터 혼자만의 영어를 30분씩 혹은 15분씩이라도 차곡차곡히 공부를 했었다면,
현재의 내 영어 실력은 유창하지는 않더라고, 광화문에서 만나는 외국인에게 자신있게 길을 안내도 할 수있으며,
나의 본업에도 상당히 장점으로 반영되지 않았을까 합니다.(이미 전 30대.. ㅠ ㅠ)
그래서 현재, 늦었다 생각되지만 여기 블로그를 통하여 15~30분씩 공부한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하려합니다.
이건 저의 약속으로 여기 첫 블로그의 글을 올립니다.
앞으로 나에게 그리고 다른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fighting~!
Fighting~! <- (첫글자는 대문자로 쓴다는걸 깨닳았습니다.)